비엠케이리미티드의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쥴라이(JULLAI)의 전속 모델로 배우 임현주가 발택됐다. 배우 임현주는 깨끗하고 순수한 마스크로 쥴라이의 전속모델로 채택되어, 광고 지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현주는 촉촉하고 본연의 깨끗한 피부와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생기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특유의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분위기와 싱그러운 미소를 발산하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쥴라이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하고 싱그러운 에너지가 가득한 임현주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닮았다"라며 "평소 그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했으며, 차세대 뷰티워너비로서 자질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